파스 붙일 때 흔히 하는 실수 6가지
2026-10-16 · 엔핍
파스는 붙이기만 하면 되는 것 같지만, 몇 가지 습관 때문에 금방 떨어지거나 피부가 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자주 하는 실수와 바로잡는 방법을 모았습니다.
1. 샤워 직후 바로 붙이기
피부에 물기가 남아 있으면 잘 붙지 않고, 온감 파스는 화끈함이 더 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 물기를 닦고 몸이 식은 뒤에 붙이세요.
2. 같은 자리에 계속 붙이기
떼자마자 같은 자리에 새 파스를 붙이면 피부가 쉴 틈이 없습니다. 사용 시간과 횟수는 제품 설명서를 따르고, 피부가 붉어졌다면 하루쯤 쉬어 주세요.
3. 여러 파스를 겹쳐 쓰기
효과를 더 보려고 파스 두 장을 겹치거나, 바르는 소염진통제를 같이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. 성분이 겹칠 수 있으니 한 부위에는 한 가지만 쓰세요.
4. 상처나 뾰루지 위에 붙이기
상처·습진·뾰루지가 있는 곳에는 붙이지 마세요. 눈 주위와 점막도 피해야 합니다.
5. 확 잡아 뜯기
한 번에 세게 떼면 피부가 같이 당겨져 자극이 됩니다. 피부를 손으로 누르면서 털이 난 방향으로 천천히 떼세요.
6. 붙인 채로 오래 두고 잊어버리기
자기 전에 붙이고 다음 날 저녁까지 그대로 두는 식은 피하세요. 붙인 시간을 기억하기 어렵다면 붙인 시각을 파스 위에 적어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.
기본적인 붙이는 순서와 부위별 요령은 붙이는 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.